재단법인 청운장학회는 유능한 향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
학업의지와 노력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
2023년 10월 네네치킨 대표이사 현철호님이 사재 5억원을 기부하여 재단법인으로 설립하였으며
더욱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펼칠수 있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고 있습니다.
설립이후 생활이 어려운 계층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향토인재 양성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
우수인 양성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첫 시작이며 자산입니다.